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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INSPECSCOPY
3D INSPECSCOPY는 반도체, 마이크로렌즈, PCB회로 등 산업용으로 활용되며 말라리아, 적조 . 녹조현상, HIV 등 바이오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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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IR 지렛대로…경북 中企들 투자유치·중국진출 성과
◆ 제20회 세계지식포럼 ◆제20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기업홍보(IR)관이 처음 운영됐다.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업체 내일해 관계자가 방문객에게 자사 장비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내일해]경상북도 소재 창업 초기 중소기업들이 지난달 열린 세계지식포럼에서 기업홍보(IR)관을 운영한 데 힘입어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지식포럼 현장에서 기술력을 알리면서 관련 업계와 투자자들 관심이 부쩍 높아진 덕분이다.경상북도 소재 스타트업 5곳은 IR관 참여를 통해 기술 홍보와 글로벌 기업들과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10/886360/
2019-11-14
RECOMB(Research in Computational Molecular Biology) 2018 참석
2018-04-18
성공창업 디딤돌된 울산 'U-STAR'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경진대회 'U-STAR' 특허·마케팅 등 최대 10억 지원 2기 12팀 선발 경쟁률 15대 1 예비창업자 몰리며 화제 센터는 현대중공업과 SKC 등 대기업 및 선보엔젤파트너스 등 창업투자 회사와 함께 특허·자금 지원, 마케팅 등 전주기 사업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선정 기업에는 초기 지원금 2000만원을 포함해 사업화까지 최대 10억원을 지원한다.지난해 선정된 ‘U-STAR’ 1기 10개 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와 민간투자 등으로 총 36억원을 지원받아 글로벌 벤처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리센스메디컬(대표 김건호)은 기술보증기금에서 10억원을 받는 등 총 투자유치금액만 24억원에 이른다. 리센스메디컬은 망막 환자를 위해 빠르고 편안한 냉각마취 솔루션을 개발했다. 시술 부위에 접촉만 하면 빠른 속도로 마취할 수 있다. 김건호 대표는 올해 미국 의료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필더세임(대표 배준범)은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손가락 관절별 미세 움직임을 감지 측정하는 소프트 센서를 개발해 재활 및 의료시장 선점에 나섰다. 팁스 자금 1억3000만원을 지원받았다. 내일해(대표 이상진)는 실시간 3D 형상 측정기술을 기반으로 말라리아 진단장치를 상용화했다. 경쟁사 진단키트로 말라리아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데 평균 10분 이상 걸리는 것을 10초 만에 해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선보엔젤파트너스 등에서 3억50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았다.권영해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 스타트업을 많이 배출해 울산 경제에 혁신을 불러오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2018-04-12
울산 내일해 "3D 측정기술로 10초 만에 말라리아 진단"
2018년 동남아·아프리카 수출 추진 울산시 광학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내일해(대표 이상진·사진)는 11일 독자 개발한 실시간 3차원 형상 측정기술을 기반으로 말라리아 진단장치를 상용화했다.물체나 사람이 실제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입체감과 현실감을 제공하는 영상 전달 방식인 홀로그램에 디지털 영상처리 기술을 융합한 3차원 형상 측정기술로 피 한 방울이면 말라리아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0.1나노미터(1nm=100억분의 1m)까지 혈액 내 모든 미세변화를 감지 측정할 수 있어 경쟁사 진단키트로 말라리아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데 평균 10분 이상 걸리는 것을 10초 만에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진단 가격도 경쟁사 제품보다 80% 이상 저렴하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민간 창업투자사인 선보엔젤파트너스 등에서 3억50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았다. 이 회사는 4㎏ 미만의 휴대용 진단장치를 생산해 내년부터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진 대표는 “3차원 형상 측정기술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표면의 미세한 결함도 입체적으로 측정이 가능해 5년 안에 첨단 제조공정 및 제품관리, 질병 예방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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